가입한지 좀 됐는데 그동안 글을 통 남기지 못했군요
하핫.
정팅은 그럼 못한건가요
수요일에 정팅이 있다길래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살짝 들어가봤더니 아무도 없던데..
근데 금요일로 정팅날짜가 바뀐 건가요?
아아..금요일은 정팅이 많아서..원..^^;
그래두 기회되면(그러니까 정팅이 행해지고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단편영화를 참여해볼까 해요
말로만 연출부였지....사실 현장경험은 없고 표만들고...시나리오 수정하고..
뭐 그러다 술마시고..(하핫) 밥이나 꼬박꼬박 먹고...그랬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
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미래에 투자하는 것~!
알바도 좋지만 단편영화에 참여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님들은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가요?
회원님들 가운데는 현재 촬영중인 분들도 계시겠군요
부러워라~
학생들도 꽤 있는 거 같구요
어찌됐든, 저한테 영화...란...그냥 이름만 불러봐도 안타까운 존재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핫..웬 시일까요...
열심히 해야죠~!!
화이링~!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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