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우선 친해야 합니다...
길드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구성원간의 화합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곳의 게시판 마련을 계기로 활발한 논의가 오고 갔으면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정팅도 갖고, 정모도 갖고 그래야 할 텐데...
그리고 표준계약서 건은 흘러가는 방향을 봐야겠지만, 역시 각 파트별 특성이 반영된 계약서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작/연출부는 프리프로덕션 때부터, 후반 작업까지 짧아도 6개월이상은 무조건 발이 묵여야 하는 입장이니 표준계약서에 의해 여타 스텝들과 같은 기준에서 처리될 수 있는 소지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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