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는 넘했나? ㅡㅡ; 구럼,,,4주!^^;;

2주에 원츄..!!ㅋㅋ

다들 잘 계시죠...
정모나 벙개가 있으면 만나고 싶군요...
^^

갠적으로 척척히 비오는 날 했음 하는 소망이 있네여

오호~ 이제 장마지면 줄창 오프만 하겠군요. 쿄호호호호~~

앞으로는 가끔 글 남기겠습니다.

요즘 너무 바쁩니다.

실속도 없이...,

* 미국인들이 동양인의 외모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옆으로 찢어진 눈의 대명사격인 루시 리우의 출세에 관한 의문을 품은 어

느 한 아마추어 영화학도의 집요함을 소재로 한 뭔가 그럴듯한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그녀에게는

정말로 베일에 가려있는 뭔가 있는 듯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실은 중국 공산당의 총서기인 후진타오라던가, 그러니까 그녀

는 후진타오의 서녀격쯤이 안될까하는....

루시 리우보다는 확실히 전지현이나 송혜교가 훨씬 더 나은데, 단지 영어 소통문제 때문은 아닌 듯 합니다. 대체 그녀의핵심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 쓰다보니 진짜 궁금해집니다.

어쩜...걍 티란티노 마음에 들었나보죠...문득...지나가다 보니까...캐스팅 하는 날 필이 가서...삶이란게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

ㅋㅋ국내최초 리플에 화일이!!!!!!
회비 내야겠다여,,,.
아,,,사진은 루시리우 약혼자라합니다..
외국인 눈에는 루시가 매력적으로 보이나 ..?

리플도 유효한가요?
봐주시요!! 헤헤-

emtc_005 오호~ 아직 운영방침없는데라...아무글이라 했으니,,그라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