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모임 : 대학생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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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다가 지금은 패쇄된 소모임들의 게시물을 다시 모았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

영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ideatoss
2005년 01월 20일 11시 06분 08초 1026 1
★ 이름 : 이희경

★ 성별 : 남

★ 사는곳 : 서울

★ 존경하는 사람 : 이름 만으로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주는 감독

★ 자주먹는 술의 주량 : 소주 한병반

★ 다니고 있는 대학교 :서강대학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이제 필커를 알아서 자주 접속하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해서 완전 초보지만 열정을 가지고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고 싶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bleubabo
2005.02.06 23:26
이궁.. 이름때문에 여자로 오해 마니 받으셨겠어요~
(아픈데를 혹시 건드린건 아닌지..ㅡㅡ;;)
전 오해 안할께요^^ 희경님은 남자분..헤헤(벌써 한건가? ㅠㅠ)

존경하는 사람이 참 멋있네요..
"이름만으로 신뢰감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름만으로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주는 감독이 아닌.. 이름만으로 신뢰를 줄수 있는 그냥 사람..)

앞으로 자주 뵈요..^^ 저도 영화에 초보지만.. 같이 열심히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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