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모임 : 대학생 소모임
1,733 개

예전에 있다가 지금은 패쇄된 소모임들의 게시물을 다시 모았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dkdiskal11
2004년 11월 21일 22시 41분 17초 826 7
올해 지나기 전에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블루바보님 답변^^)
12월 초쯤 해서 뵙고 싶은데...
여러분들은 시간이 어떤지를....
단 한분이라도 시간이 괜찬으신다면....제가 영화에 관한 모든일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
만나셔서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다면...^^;;
같이 영화도 보고 하고 싶군요...
제가 12월 초에 올라가니깐 시간이 괜찬으신분들은 리플에 핸드폰 번호나...
이메일이라두...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bleubabo
2004.11.22 13:42
아~~올라오시는군여..!!
전 시간될거 같은데.. 12월초라하면 12월 첫째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말 시간되시는 분들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 좋은데..^^
dkdiskal11
글쓴이
2004.11.22 20:30
올라갈때쯤 글을 남기겠습니다...
그럼 연락이 될꺼 같은데..제가 폰이 없는지라~
고인돌시대 사람이라서..ㅋㅋ
그럼 그때 뵐수 있도록...
venezia70
2004.11.22 21:02
음...지두 만나고 싶어요...

아~~~지방에 사는게 죄스럽게 느낄때가 이 정모를 못하고 있을때 입니다...

정말 만나기는 해야하는데....명실공히 필커에서 TOP 3 에 랭킹되어 있는 소모임인데...

ㅋㅋㅋㅋㅋ 제가 해준거 없이 회원수만 늘어만 가는데 무언중 압력이 오네요...

집에서 용돈을 받고 자취를 하는게 아니라...지가 벌어서 사는 형편이라 쉽사리 시간을 내기가 어렵네요...

어떻게해서든지 회원들끼리 만남의 자리를 주선을 해볼께요...그때까지 참아 주실거죠...

ㅋㅋㅋㅋㅋ
dkdiskal11
글쓴이
2004.11.23 23:23
참아주긴요!!
제가 부탁드리고 기다려야죠!
학교 다니시면서 자기가 용돈벌고 자기 자신의 일을 한다는게~
어려운건데~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sus1985
2004.11.24 22:43
저도용 ㅋㅋㅋ
dkdiskal11
글쓴이
2004.11.25 14:15
히히히~~
기분좋다....
모두모두 함께 해요~~~
venezia70
2004.12.04 14:57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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