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라는 존재..
정말 눈물나게 하는 존재이지요..
함께 있을 때 잘해야하는데..
언제나 바보같은 제 모습에 화가나용..
인제 진짜 잘하고 싶은데..
정말 눈물나게 하는 존재이지요..
함께 있을 때 잘해야하는데..
언제나 바보같은 제 모습에 화가나용..
인제 진짜 잘하고 싶은데..
불효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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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tor |
| 2004년 07월 04일 20시 02분 32초 690 2 |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존재를 망각하는 동물이 자식이란 동물이죠....
그렇지만 귀여운 동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귀여운 동물이기도 합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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