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타이즈 뮤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일지 모르겠는데요...
색감은 박명천, 내용은 차은택 간지가 나는듯하네요.
드라마타이즈를 별로 안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인 노래나 가사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점도 있고요...
가수가 노래나 얼굴을 팔아야 할텐데 얼굴 안나오고 노래가 안들려서 좀 그렇군요.

ㅇ_ㅇ;; 손수건은 필요없었지만...^^

오혜성 필름...여기저기 게시판마다 광고글 정말 많이 올리는군요. 여기도 있을줄이야...
갠적으로 드라마타이즈 이제 질립니다.
부모님 죽는거 만들어서 안슬플사람 어딨습니까.

보는사람들 울게 만든다고 완성도있는 작품이 아니라는거 잘 아실텐데.

여러분의 많은 충고가 도움이 되는군요
더노력하는 오혜성필름이 되겠습니다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