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깐느 광고제 film부문을 씨네 큐브에서 요즘 상영해준답니다.
최고의 질감과, 아이디어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은 5000원 , 효과는 수백배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나오는 리바이스편이 silver lion 정도 상을 받아서 나오구요.
1등 grand-prix는 nike의 tag입니다. 정말 괜찮은 cf..
오늘은 제일기획 copywriter 박웅현 국장이라고 강연이 있었고,(canne 심사위원이었습니다.)
내일 그러니까 16일은 레오버넷 코리아의 제작후기가 있다고 하네요.
감독이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강의도 듣고 film도 보면 재미있을듯, 교훈적일듯 합니다
참고로 레오버넷 코리아는 silver lion을 수상했슴다.
맥도날도 '신하균'이 나오는..감자튀김 몰래먹으려다, 자동차가 브레이크 걸려 감자튀김이 다 엎어졌는데
옆에 자고 있던 이가 신하균이 다먹은줄 알고..
반전의 idea 괜찮은 광고이죠.
우리나라도 계속 수상을 했음 좋겠슴다.
그럼.이만.
cf하는 사람들 같이 연락합시다.(로케이션, 프로덕션 디자인, 소품 등)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