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럼 tusa421님이 운영자 못하신다는 말씀인가요..;;; 리플다신거보고 아 이제 됐구나 했는데...음;;;..그러지마시고..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심이....
그리고 그런 회사는 잘 그만두셨습니다.말도 안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그런 회사는 잘 그만두셨습니다.말도 안되는 회사입니다.
치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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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sa421 |
| 2002년 03월 01일 22시 59분 32초 327 4 |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자여 그런 나쁜 회사는 빨리 그만두시고..마음을 접으세요
글구...cm클럽 운영자 하시면 다시 좋은 직장 구하시라고 제가 행운도 빌어드릴께요.
필름메이커스랑 친하게 지내시면 모든일이 수월하게 잘 풀릴거라 믿어요.
왜냐면 필커가 원래 행복을 배달해주는 행운의 꽃마차걸랑요.^^
글구...cm클럽 운영자 하시면 다시 좋은 직장 구하시라고 제가 행운도 빌어드릴께요.
필름메이커스랑 친하게 지내시면 모든일이 수월하게 잘 풀릴거라 믿어요.
왜냐면 필커가 원래 행복을 배달해주는 행운의 꽃마차걸랑요.^^
정말 말도 안되는 감독이네여
근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여
이곳말고 조감독들 모임 활성화 된곳은 없나여
여기가 방대하긴 한데 왠지 남의 집에
놀러온 기분이 들어서 좀 그래서여~~
근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여
이곳말고 조감독들 모임 활성화 된곳은 없나여
여기가 방대하긴 한데 왠지 남의 집에
놀러온 기분이 들어서 좀 그래서여~~
왜 남의 집에 놀러온 기분이 드시나여...
자주 오시다보면 아는 이름도 생기고
정모에 참가하시면 아는 얼굴도 생기고 하실텐데...
정모라고 머 거창하지도 않고 가끔 시간이 많는 회원끼리 예일곱명 만나는게 다지만..
그래도 대부대가 만나는거보다 더 정겹기는 하지요.
자주 오셔서 글도 올리고 그러세요.
한편이 되주시는 분이 많을겁니다.
자주 오시다보면 아는 이름도 생기고
정모에 참가하시면 아는 얼굴도 생기고 하실텐데...
정모라고 머 거창하지도 않고 가끔 시간이 많는 회원끼리 예일곱명 만나는게 다지만..
그래도 대부대가 만나는거보다 더 정겹기는 하지요.
자주 오셔서 글도 올리고 그러세요.
한편이 되주시는 분이 많을겁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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