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모임 : 단편영화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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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다가 지금은 패쇄된 소모임들의 게시물을 다시 모았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

16mm 단편 <情人정인-이별그이후>와 <아이의 방> 남녀배우를 찾습니다.

dynamic77
2003년 10월 14일 02시 07분 41초 914


한양대학교 졸업영화의 배우를 찾습니다.
두 감독의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공동으로 모집합니다.



<情人정인-이별그이후>

시놉시스- 아내를 잃은 한 사내의 의식을 따라가는 단편..

연출방향- 전작에 이어 사람에게 사람은 과연 어떤 의미인지 다시 이야기하고 싶다.

최근 약력- 2003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진출


캐릭터
현우- 지방대학의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선배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돕고 있다.
욕심이 없고 다정다감한 남자, 20대 후반

정인- 일찍이 부모를 모두 여의었고 전문대 문창과를 나왔다. 결혼식 아르바이트로 현우와 만난다
현우와 결혼 후  우울증에 시달린다, 20대 중반



<아이의 방>
시놉시스- 엄마는 아이의 생일이 되자 늘 그렇듯이 아이의 생일상을 준비한다.
아이는 2년전 납치되어 죽었지만 엄마는 그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다

연출방향- 엄마와 아이의 연결고리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아이는 엄마의 기억속에 언제나 살아있다.

최근 약력- 2003 독일 하노버 단편영화제 진출


캐릭터
여자- 남편없이 아이를 혼자 키운다. 그녀에겐 아이가 전부이다.
어느날 시장에서 아이를 잃어버리고 모든 것이 절망으로 바뀐다, 20대 후반의 역을 소화할 수있는 여자.

아이-  귀엽고  호기심이 많은 7살 정도의 남자아이



<情人정인-이별그이후>의 현우와 정인,
<아이의 방>의 여자와 남자아이를 찾습니다.

이 역에 맞다고 생각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사진과 연락처를 보내주십시오.
저희가 학생인 관계로 보수는 드릴 수 없지만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위 작품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sdscene@hanmail.net
017-583-3313 연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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