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모임 : 단편영화 소모임
1,733 개

예전에 있다가 지금은 패쇄된 소모임들의 게시물을 다시 모았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

16mm 단편 <情人정인-이별그이후>와 <아이의 방> 남녀배우를 찾습니다.

dynamic77
2003년 10월 14일 02시 07분 41초 915


한양대학교 졸업영화의 배우를 찾습니다.
두 감독의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공동으로 모집합니다.



<情人정인-이별그이후>

시놉시스- 아내를 잃은 한 사내의 의식을 따라가는 단편..

연출방향- 전작에 이어 사람에게 사람은 과연 어떤 의미인지 다시 이야기하고 싶다.

최근 약력- 2003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진출


캐릭터
현우- 지방대학의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선배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돕고 있다.
욕심이 없고 다정다감한 남자, 20대 후반

정인- 일찍이 부모를 모두 여의었고 전문대 문창과를 나왔다. 결혼식 아르바이트로 현우와 만난다
현우와 결혼 후  우울증에 시달린다, 20대 중반



<아이의 방>
시놉시스- 엄마는 아이의 생일이 되자 늘 그렇듯이 아이의 생일상을 준비한다.
아이는 2년전 납치되어 죽었지만 엄마는 그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다

연출방향- 엄마와 아이의 연결고리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아이는 엄마의 기억속에 언제나 살아있다.

최근 약력- 2003 독일 하노버 단편영화제 진출


캐릭터
여자- 남편없이 아이를 혼자 키운다. 그녀에겐 아이가 전부이다.
어느날 시장에서 아이를 잃어버리고 모든 것이 절망으로 바뀐다, 20대 후반의 역을 소화할 수있는 여자.

아이-  귀엽고  호기심이 많은 7살 정도의 남자아이



<情人정인-이별그이후>의 현우와 정인,
<아이의 방>의 여자와 남자아이를 찾습니다.

이 역에 맞다고 생각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사진과 연락처를 보내주십시오.
저희가 학생인 관계로 보수는 드릴 수 없지만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위 작품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sdscene@hanmail.net
017-583-3313 연출부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923 [대학생 소모임] 모두 안녕하세요... 1 lkj2902 2004.01.24 819
922 [의상/분장팀 소모임] 즐거운.... paraoxide 2004.01.23 1410
921 [연출부 소모임] CG 맡을려다 놓쳣던 아쉬웠던 영화들.. 1 kamui 2004.01.20 1108
920 [연출부 소모임] 쉿....조용히(교도소월드컵촬영기) 1 kamui 2004.01.19 794
919 [연출부 소모임] 인사드립니다. 3 kimwha 2004.01.19 748
918 [연출부 소모임] 군복이 잘어울리던 배우들(광시곡촬영기) 1 kamui 2004.01.19 896
917 [연출부 소모임] 부산-서울을 왕복했던 이야기(광시곡촬영기) 1 kamui 2004.01.19 954
916 [대학생 소모임] 안녕하세요^^ 2 butterfly 2004.01.19 900
915 [연출부 소모임] 안녕하세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 영화/방송계의 별이될 신소의여요.ㅡ..ㅡ 3 sse1234 2004.01.19 836
914 [대학생 소모임] 가입했습니다~*^o^* 2 hanlero0819 2004.01.19 908
913 [대학생 소모임] [가입 인사]운영자 venezia70 입니다.... 1 venezia70 2004.01.16 2193
912 [대학생 소모임] [공지] 처음 오신 회원님들 필독!!! 1 venezia70 2004.01.16 1011
911 [대학생 소모임] 대학생 소모임 운영자입니다.... venezia70 2004.01.16 868
910 [의상/분장팀 소모임] 알려주세요.. chiron0403 2004.01.15 1001
909 [제작부 소모임] 싸늘했던영화(찍히면 죽는다 촬영기_1) kamui 2004.01.14 952
908 [제작부 소모임] 카라세트촬영기 kamui 2004.01.14 680
907 [제작부 소모임] 해서뜬에피소드 kamui 2004.01.14 800
906 [연출부 소모임] 카라 세트촬영기 1 kamui 2004.01.14 788
905 [연출부 소모임] 해서뜬 에피소드 1 kamui 2004.01.14 838
904 [연출부 소모임] 싸늘했던영화(찍히면 죽는다 촬영기_2) 2 kamui 2004.01.13 881
903 [연출부 소모임] 아쉬웠던 첫 메인 디렉터 영화(오아시스촬영기) 1 kamui 2004.01.13 995
902 [미술부 소모임] 안녕하세요~^--------^ 2 finekiss9 2004.01.13 753
901 [연출부 소모임] 써늘했던영화(찍히면 죽는다 촬영기_1) kamui 2004.01.12 1296
900 [연출부 소모임] 2004년 새해에는 정모같은것 없나여? kamui 2004.01.12 652
899 [연출부 소모임] 그리추웟던 촬영장이야기(영화 카라) kamui 2004.01.12 791
898 [의상/분장팀 소모임] 시작하는........ paraoxide 2004.01.12 970
897 [연출부 소모임] 오래전 촬영장 갔던일....(신혼여행 촬영기) 3 kamui 2004.01.10 763
896 [제작부 소모임] 안녕하십니까 카무이(미디어정글 민영준 피디)입니다 1 kamui 2004.01.10 862
895 [연출부 소모임] 아주 옛날이야기.. 1 kamui 2004.01.10 776
894 [의상/분장팀 소모임] 모두들.....바쁘신가봐요? paraoxide 2004.01.09 1133
이전
28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