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영상을 표현하는 분(프로/아마추어)들의 그야말로 아지트군요.
그동안 몇 군데 동호회를 활동했지만 질적으로 양적으로 비교불허.
저는 단편영화/다큐를 추구하는 남정네입니다. 부족하다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늘 일일신 우일신 여러 영상들을 보고 머리속에 눈속에 기억하고
업그레이드 된 표현위해 고민합니다.
이곳에 하나 둘 글을 올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과 교감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네요.
PD150, TRV900, 스테디캠 등을 가지고 있고 디지털 편집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촬영/연출/편집을 하고 있군요.
몇명 아니지만 시나리오, 음악, 스크립터 팀이 있습니다.
모두 아마추어지만 성실하고 착하게 꿈을 만들어 가는 ING...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