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DI
2004.06.23 04:46:19
하루에 수십..수백명이 생을 달리하고 있겠고..
죽음의 무게에 경중이 있을수는 없겠지만...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답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