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이 많은 필커회원들...

우리 필커 사이트는, 방문하는 분들의 수에 비해서..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참 적은편입니다.
필커회원들은 수줍음이 많은가 봅니다.
이곳은 뭐 자기 글빨을 뽐내는곳도 아니고...
눈문을 발표하는곳도 아니고.. 사상을 전파하는곳도 아닙니다.
그냥..영화일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잡담하고 놀고..그러다 영화 얘기도 좀 하는,
사랑방같은곳일 뿐입니다.
글쓰기 버튼을 누르는것에 부담을 갖지 마시고...
아무 얘기라도 좋습니다... 게시판을 위한 DB는 넉넉합니다..
편하게 이용해주세요..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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