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이 두달 남았습니다.

어느새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곧 새로운 11월이 시작되구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남은 두달동안 분발하셔서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필름메이커스도 더욱 사랑해 주시구요.

오프 다녀오신분들 재밌었던 이야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모든분들 알고 계시겠지만,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가 한일중간수역에 포함되어,
어쩌면 먼훗날 독도가 저희땅이 아닌날도 오게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도 한번쯤 돌아보고,
(싫지만) 정치에도 관심을 갖는 필커인.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