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프모임 끝났다는 공지가... 일주일째 붙어있다보니 거기 참석했던 사람들이 아직도 보은집에 앉아있는 꼴이 되었군요..^^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서 공지를 쓰기는 합니다만..뭐 딱히 전할말이 있는건 아닙니다..ㅡ.ㅡ;;
음..뭐 없나 생각해보자....;;
필커안에 정기대화 시간이 있어서 수요일과 일요일에 채팅을 하고있는데요...
정기적으로 게임이나 한판 하는건 어떨까요...^^;;;
뭐 스타크도 좋고..레인보우식스도 좋고...음..제가 요즘은 게임을 안하다보니..뭐가 있는지 기억이..
하여간 온라인 게임을 하면..마치 체육대회와 같은 효과를 낼수있지 않을까...
또 하나는, 진짜로 축구나 발야구 같은거 한번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
한강 시민공원 같은데 가서.. 영화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운동'..'체육' 뭐 이런거 싫어하고..그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 운동을 하자는것 보다도 그냥..한번 놀아보자는거죠.
술먹고 노는것보다는 좀 색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싶어서...
아님..씨름대회나 하번...
어쨋거나... 뭐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곧 장마가 온다는데 집에 물새는곳 없는지 잘 점검하시고, 외출하실때는 꼭 창문을 닫고 다니시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경비잘하시고..무엇보다 건강 조심하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