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영화제 참가 전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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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2016년 04월 19일 15시 14분 00초 7106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 아~~예쑬인들이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
부산영화제는 부산시의 지원(금전적인)이 없으면 정말 할 수 없는 건지...
그리고 정말 국제영화제중 20년 넘게 같은 사람이 집행위원장 하는 영화제가 있을까요.
이번 사태는 차치하더라도 이용관은 진작에 물러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시장이 조직위 하는 것도 웃기고 영화제 검열하는 건 군사정권때나 있을 법한 일이지만
부산영화제도 이번을 계기로 쇄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국제영화제중 20년 넘게 같은 사람이 집행위원장 하는 영화제가 있을까요.
이번 사태는 차치하더라도 이용관은 진작에 물러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시장이 조직위 하는 것도 웃기고 영화제 검열하는 건 군사정권때나 있을 법한 일이지만
부산영화제도 이번을 계기로 쇄신하길 바랍니다.
멋지다!
이번에 결과가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네요. 26일날 다시 부국측에서 기자회견하지요? 세월호 영화 틀었다고 영화 예산 반으로 줄인다는 통보를 하다니 참 국가를 운영한다는 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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