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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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somina jelsomina
2006년 05월 06일 13시 50분 41초 5856 1
요즘은 익명게시판 말고는 글쓴이의 마음을 읽어볼만한 글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왜 자꾸 익명을 선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익명이 편하긴 하시겠지만,

자신의 아이디로도 글을 쓸 수 없다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어떻게 영화를 만드나요 ?
필커는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만은 아니니까, 비판하는 모습도 좋지만,
살면서 생각해볼만한 다른 일들도 좀 써주세요. 광고는 광고판에 해주시고.
젤소미나 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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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somina
글쓴이
2006.05.06 20:24
모노로그에 익명을 놔두라는 글이 올라오네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 그런 글들이 또 쌓이면 해당 게시판으로 옮겨놓고 싶어집니다. 옮긴다고 아이디 드러나진 안잖아요. 계속 익명으로 남아 있으니까요. 제다이가 뭐라고 하면 안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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