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33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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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DI JEDI
2004년 06월 23일 04시 46분 19초 6440 7
하루에 수십..수백명이 생을 달리하고 있겠고..
죽음의 무게에 경중이 있을수는 없겠지만...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답답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73lang
2004.06.23 06:09
▶◀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는 말이 무슨 의민지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속에서 열이 뼏쳐오릅니다.

더 이상 고인을 욕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에서 열이 뻗쳐오릅니다.

속에서...
pdjunu80
2004.06.23 12:0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uni592
2004.06.23 14: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vincent
2004.06.23 22:5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azaar
2004.07.01 18:4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ofile
dean1020
2004.07.07 17: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Profile
fogjhs
2004.07.09 21:2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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