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화) 오전9시30분-12시 주공공이 1관 (2호선 강남역 7번출구)

주최 : '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대책위'

[식 순]
* 일부 변동가능
* 식전행사: 스크린쿼터 노래 함께 배우기
● 사회: 이은 부집행위원장
1. 노래 ‘스크린쿼터 연대가‘ 와 ‘빛의 이야기’ 함께 부르기
2. 인사말 : 안성기, 정지영 공동집행위원장
3. 정세공유 : 심광헌(정책위원 간사), 양기환(사무처장)
4. 돌발영상
5. 33개단체 단체장 소개 및 조직위원장 인사말 : 이태원(공동조직위원장)
6. 영화인 자유발언 : 이상필(4부연합대표),
이왕호(영진위사무국장),
노준영(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회장
7. 문화부 제안의 문제점 : 양기환(사무처장)
8. 상영 : ‘노래로 태양을 쏘다’
9. 연대사 : 오종렬(전국민중연대 공동대표),
이수호(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현상윤(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10. 지지발언 : 각 당의 입장
11. 문화부 제안의 문제점 : 양기환(사무처장)
12. 결의문 낭독
13. 질의 응답 시간
* 피켓제작(영화단체 중 1단체)/ 중계차
* 이후 질의 응답 시간과 / 원로 영화인을 위한 식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핵심 구호>
1. 스크린쿼터 사수하여 문화주권 지켜내자!!
2. MPAA 꼭두각시 친미관료 물러가라!!
3. 영화인이 하나되어 미래경제 지켜내자!!
4. 연동제는 기만이다 있는거나 잘지켜라!!
5. 한번줄인 쿼터일수 원상회복 할 수 없다!! 기만적인 연동제를 영화인은 거부한다!!
6. 스크린쿼터 사수하여 자주외교 실현하자!! 7. 현행유지 공약이다 대선공약 이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