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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7 개
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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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단역배우들 모두 지지합니다. 고고하십시오. 엄지척!
2021.11.30-2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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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코로나가 안정되야 여기 백수들이 좀 사라질텐데.
2021.11.30-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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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서 개털리더니 여기와서 이지랄 하고 있네 그럼 이제 시작해서 정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고 기본도 안된 애들이 극단에서라도 연기를 하는게 낮지 어디부터 가야하디? ㅋㅋ개 어이없네
2021.11.30-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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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있던가. 현재에 살아야지 왜 아직도 2~30년전 극단이 어쩌고 하던 시절 타령이나 하고 자빠졌나 이 모자란놈들아. ㅉㅉㅉ 지금이 1990년대인줄 아나.
2021.11.3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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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믿겠어요. 믿어야지.
2021.11.29-14: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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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요.
2021.11.28-2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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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상업은 연기 못해도 이미지만 본다는 말을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뇌피셜 지리네. 저렇게 말귀를 못알아먹으니 제자리지. 상업이고 나발이고 오디션 봐서 뽑는건 다 이미지 보고 뽑아. 감독들한테 물어봐 모자란놈아. 현장 가본적이 없나. 뭔 무식한 소리여 ㅋㅋㅋ 상업만 그런다는식으로 말하는사람 본적이 없구만.
2021.11.28-2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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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꾸세오 ~
2021.11.27-04: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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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밤 우리모두 같은 꿈을 가지고 모였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서로를 응원해주고 함께 잘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찾아보아요!
2021.11.27-0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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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도 못하고 글도 못쓰는데 유튜브만 하면서 왜 자기 앞에 XX배우 라고 쓰는건 먼생각인거야?
2021.11.26-2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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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정도면 양반 이미지단역으로 갔는지 안갔는지도 모를 애가 엔딩크래딧에도 이름 올라오지도 않는 애가 버젓이 자기 프로필에는 주연이라고 적어놓는 애들도 있었음
2021.11.26-2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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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단역으로 참여하고 네이버 프로필이나 이런데 자랑스럽게 단역이라고 올려놓은 애들 영화 좀 많이 본다하는 인간들이 보면 금방 탄로난 구라를 왜 치는건지 원....
2021.11.26-2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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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배역 캐스팅 인터넷으로 하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ㅋㅋ 여기 올라오는 상업은 다 보출 보출회사 통해서 쓰면 돈 더 많이 쓰게 되니 여기서 구하는 것
2021.11.26-21: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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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출임금이 올라간 것도 그렇게 된 것에 원인중 하나임
2021.11.26-2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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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단역은 연기 안봐요 본다고 하는거 다 구라 하도 몰려드는 인간들이 많으니 보는 척이라도 하는 것 상식적으로 생각 조금만 해도 알수 있는 건데 왜 " 이미지 " 라고 붙이는지를 보출과 다른거 없음 보출이미지가 씹떡락하니 뭔가 다르게 보이려고 이미지단역이라고 부르는것
2021.11.26-2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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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요.
2021.11.26-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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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보니까 논리가 이전에 무조건 소속사 들어가라던 그분의 논리와 같은데... 상업은 연기 못해도 이미지만 보고 캐스팅한다고 한사코 우기시던 그분...
2021.11.25-2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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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남
2021.11.20-2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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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남
2021.11.20-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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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들 지금도 널리고 널렸음 중요한 그게 아님
2021.11.20-15: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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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극판에서 모 작품 조연출할때 어떤 애의 프로필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20대중반 졸업 한지 3년도 안된 애가 경력이 수십개 ㅋㅋ 그 때 연출이 그거 보고 상식적으로 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라고 묻고 둘이서 실실 웃던 기억이 나는구만 ㅋㅋ
2021.11.20-15: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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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요.
2021.11.19-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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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쪽에서부터 시작한 배우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만 해도 수십명 이상인데 걔들은 그럼 뭔가? 정보의 접근성 차이를 가지고 독립 단편이 무슨 상업의 하위리그처럼 인식하고 있음 안되는거지. 왜이리 무시하는놈이 많지. 무시당하게 행동하는 스텝들도 더러 있지만, 그건 상업쪽도 마찬가지고 사람 차이고 케바케지 분야의 문제가 아니잖아.
2021.11.19-1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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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 상업으로 가는 관문? 단편 개무시하네 ㅋㅋㅋㅋ 그런 정신상태로 하니까 맨날 제자리걸음이지. 상업과 비상업은 그냥 환경과 자본의 차이일뿐. 어느쪽이 위/아래 가 아니라네 이사람아. 진짜 무식한게 신념 가지면 문제가 크다니까. 상업쪽 정보가 없어서 지원 못하는거지 무슨 자격조건이 따로 있는줄 아나. 상업쪽에선 독립쪽 일 한건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아요.
2021.11.19-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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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도 안찍어보고 어떻게 상업쪽을 기웃거립니까? 단편만 기웃거리며 안주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처음 시작하는 배우들에게 단편영화는 당연히 거쳐가야할 관문 아닙니까? 상업영화 오디션을 보려면 내가 배우로서 준비가 되어야 되는건데, 그 준비는 어디서 합니까? 다들 그런 의미로 단편들 찍는건데 구식이니뭐니 따지는게 더 웃겨요.
2021.11.18-2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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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나 통했을 소리를 지금도 하고 있어요. 하기사 아직도 연기하려면 극단부터 가라는 모자란놈도 많더라. 그러면서 황정민 얘기해. 황정민 처음 연기하던 시절하고 지금이 같니? 사회가 아무리 바뀌어도 혼자 과거에 사는 모지리들 불쌍하네 진심으로.
2021.11.18-1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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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발버둥 맞는데? 오디션 정보 못구하니까 이거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지원하는거지 당신이 상업영화랑 방송드라마 오디션 정보 다 꿰고 있어도 독립시장 단편시장 기웃거릴까?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배우놈들은 왜이리 허세가 심하고 구라를 잘 치는지 모르겠네. 연기하랬더니 사기나 치고 있는거냐. 오디션 정보 접근성때문에 모이는거잖아. 어떤말로 포장해도 결국 상업관련 정보 많으면 여긴 절대 안오지. 기획사 전속배우중에 필름메이커스 거쳐서 간애들이 몇이나 될거같아? 시대가 달라졌다는데 말귀 못알아듣고 20년전에...
2021.11.18-1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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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쓴 사람입니다. 하시는 말씀 다 맞아요. 만약 '경력'의 의미만 놓고보자면 학생 단편이 '경력' 될 수 없습니다. 경험에 가까운게 사실입니다. 다만 학생단편에서 잘 나온 포트폴리오는 마치 경력처럼 사용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정정 하도록 하죠. 여기 계신분들의 움직임이 결코 의미없는 발버둥은 아닙니다. 영화촬영장의 흐름을 배우고, 좋은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더 넓은 현장으로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11.18-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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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똑같은 노력으로 다른 결과를 낼 순 없잖아.
2021.11.18-1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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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전문기획사 생긴게 꼴랑 20년 조금 더됐다. 완전히 정착된건 끽해야 10년정도고. 최근 10년을 보라고. 처음부터 갖춰진곳에서 출발한 애들하고 아닌애들 차이가 얼마나 큰지. 무식하게 3~40년전 시작한 사람들 사례 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니까 뒤쳐지지. ㅉㅉㅉ 지금은 소속사 없으면 주요배역 못해. 감독이 쳐 돌지 않은이상 신인 안쓴다고. 아~ 신인이 주연 맡았다 어쩌고 하는건 뭐냐고? 걔들은 소속사 있는애들이고 멍청아. 너처럼 프리가 아니잖아.
2021.11.18-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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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무슨 6~70년대 맨주먹 불끈쥐고 앞으로 전진 하면 되는 시대인줄 아나. 먹고살만 하니까 뻘짓거리 하는것들 넘쳐나서 지망생 100만시대야. 감독지망생도 그만큼 많고. 옛날얘기 좀 하지 마라. 2천년대 들어와서 바뀐게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옛날얘기하면서 헛소리야.
2021.11.18-13: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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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독이 유명해졌으니 그런게 있다고 알려진 것들을 가지고 원래 단편도 경력이 된다고 우기는 모자란것들은 대가리 텅텅인게 자랑인가. 여기 올라오는것중에 미래 봉준호가 보이디? 그리고, 그런 몇몇 감독 제외한 나머지 감독은 처음부터 상업 막내로 시작했어. 독립시장하고 상업시장은 시장 자체가 달라요 멍청아.
2021.11.18-1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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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한 번 눌러주고 가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
2021.11.17-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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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요
2021.11.17-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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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요.
2021.11.17-19: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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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입상했으니 됐겄지 어휴...염장질 하냐?
2021.11.17-17: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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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난 공모전 입상한걸로 되던데......?;;;
2021.11.17-1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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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등록할때 몇 가지 방법 중 하나가 예술활동수입증명이에요 예전 초창기에는 좀 허술해서 막노동뛰고도 예술활동이라고 그냥 넘어 갔는데 요즘은 모르겠네
2021.11.17-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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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증명은 지원금 받을때만 하는거 아니였남?
2021.11.17-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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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군은 모르겠는데 배우는 주기적으로 갱신 해야됨
2021.11.17-17: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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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 한권 읽은 애기가 아는 척 했구먼...
2021.11.17-17: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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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영화제에 출품했던 제작품도 입상을 못하니 예술인복지재단에서는 취미로 취급하고 등록을 거부하더군요...상담원이...아마 안변했을텐데
2021.11.17-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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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현재 연기를 하고 있다는 증명 또는 소득증명도 해야되요....심지어 배우는 촬영하고 있어도 안됬다는 사람들도 봤는데
2021.11.17-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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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4년전에 내가 내 작품으로 예술인 등록하려했던 예술인재단은 연극이든 영화든 뮤지컬이든 미술품이든 음악이든 주최, 주관이 명확하지않으면 예술작품으로 인정하지 않았는데 학교작품, 동아리, 교회작품도 마찬가지...언제 바뀌었을까?
2021.11.17-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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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플란다스의 개 시절을 알까.....
2021.11.17-1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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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렬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게 언제쯤인데 당시 평이 좋았다라고 하시는건지? 살인의 추억 찍기 전까지는 그냥 그저그런 감독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괴물로 터진거고요
2021.11.17-1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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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단편부터 실력부터 쌓아서 그렇게 되었다고요? ㅎㅎㅎㅎㅎ영화는 혼자서 만드는게 아닙니다.....
2021.11.17-16: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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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렬 등 당시 발표때는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평이 좋았습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간간히 티비나 영화제에서 상영되지요
2021.11.17-16: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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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님들이 하루아침에 유명해 졌나요 단편작품들 부터 실력을 쌓아서 그렇게 된것입니다. 다
2021.11.17-1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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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지리멸렬" 장준완 감독 "이매진" 나홍진 감독 "완벽한 도미요리" "한" 등은 모두 그분들이 유명세를 타고 나서 그 작품들이 알려지고 주목 받은 겁니다 그전에는 사람들 관심도 없었습니다 대개 잘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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