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연출의도
트리트먼트 정도는 끝났습니다.
확실한건 그 아무도 시도못해본 공포영화입니다.
한국 공포영화 새로 시작합시다.
연출은 자신있는데 시나리오 전문가가 아닌지라.
풀어나가질 못하겠습니다.
당연 보수는 드리겠습니다.
보수받는 일회성 작가분이 아니라 좋은작품 만드는데 같은 팀으로 융화되는 책임감있는 작가분 모십니다.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