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건너편 세운상가에서 종로 4가 교차로 쪽으로 쭉 걸어 내려가다가 교차로 건너기 전에
낡은 시계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남대문 시계방이 반 지하에 있는 반면 이곳은 도로변에 있는데요 가게가 크지 않습니다.
오래된 부엉이 시계들이 진열장에 있던게 기억나네요. 찾으시는 분위기에 맞으면 좋겠습니다 :)
낡은 시계방을 본 적이 있습니다.
남대문 시계방이 반 지하에 있는 반면 이곳은 도로변에 있는데요 가게가 크지 않습니다.
오래된 부엉이 시계들이 진열장에 있던게 기억나네요. 찾으시는 분위기에 맞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