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타이밍도 좋네요.
지난 주말에 충남 공주 인근에 있는 갑사에 다녀왔습니다.
갑사 들어가는 입구에 음식점들이 있구요 그 중간에 산쪽으로 약간 들어가서 공사중단된 약간 낡은 느낌이 나는 아주 큰 건물을 보았습니다. 약 5~6층 정도 올라가 있구요 아마도 호텔이나 콘도같은 것을 지으려다 부도가 난 것이 아닌가 싶을만큼 주변에서 가장 큰 건물입니다.
물론 앞쪽으로 공터도 있지요. 사진을 찍어온다는 것을 잊어서 사진은 없습니다만 건물 간지가 아주 죽입니다.
아주 아주 괜찮은 느낌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놀리기 아깝기도 하고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곳이었답니다.
주차는 앞에 있는 공터에 주차하시면 되구요, 바로 옆에 숙소로 쓸만한 여관같은 것도 있습니다.
물론 근처에 맛난 식당도 많답니다.
갑사 들어가는 입구이다 보니 도시의 전경이나 풍경은 볼 수가 없습니다.
갑사가는 길은 일단 공주에서 출발하시거나 대전에서 공주가는 방향으로 출발하시다 보면 고속화도로에서 빠지게끔 되어있습니다. 표지판도 있지만 사전에 가는 길을 잘 숙지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갑사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차를 가지고 헌팅하러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약간 외져서요.
도움이 되셨길..
지난 주말에 충남 공주 인근에 있는 갑사에 다녀왔습니다.
갑사 들어가는 입구에 음식점들이 있구요 그 중간에 산쪽으로 약간 들어가서 공사중단된 약간 낡은 느낌이 나는 아주 큰 건물을 보았습니다. 약 5~6층 정도 올라가 있구요 아마도 호텔이나 콘도같은 것을 지으려다 부도가 난 것이 아닌가 싶을만큼 주변에서 가장 큰 건물입니다.
물론 앞쪽으로 공터도 있지요. 사진을 찍어온다는 것을 잊어서 사진은 없습니다만 건물 간지가 아주 죽입니다.
아주 아주 괜찮은 느낌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놀리기 아깝기도 하고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곳이었답니다.
주차는 앞에 있는 공터에 주차하시면 되구요, 바로 옆에 숙소로 쓸만한 여관같은 것도 있습니다.
물론 근처에 맛난 식당도 많답니다.
갑사 들어가는 입구이다 보니 도시의 전경이나 풍경은 볼 수가 없습니다.
갑사가는 길은 일단 공주에서 출발하시거나 대전에서 공주가는 방향으로 출발하시다 보면 고속화도로에서 빠지게끔 되어있습니다. 표지판도 있지만 사전에 가는 길을 잘 숙지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갑사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차를 가지고 헌팅하러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약간 외져서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