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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다니게되면 당연히 소음이 따르기 마련이죠!
그건 당연히 감당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그건 당연히 감당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기찻길이 내려다 보이는 육교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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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iaking |
| 2007년 06월 09일 12시 37분 05초 2026 6 |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천쪽에도 이런간지가 있었던것 같네요.
부천역(광장 있는쪽 출구)에서 전화국쪽으로 가면서 보시면 있습니다.
부천역(광장 있는쪽 출구)에서 전화국쪽으로 가면서 보시면 있습니다.
경남 진해역에 가시면 육교 밑으로 철도가 지나 다닙니다..
날씨 좋은 날은 석양 또한 이쁘게 나타납니다.
날씨 좋은 날은 석양 또한 이쁘게 나타납니다.
용산역 인근 한강대교 북단에 웨딩홀이 있습니다..거기서 우측에 있는 동아그린아파트와 현대아파트 방향으로 가시면 육교는 아니지만 기찻길을 넘어가는 고가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양역 뒷편에 있는 진흥아파트에서 안양 일번가로 넘어가는 육교도 저런 비슷한 분위기죠..
그리고 안양역 뒷편에 있는 진흥아파트에서 안양 일번가로 넘어가는 육교도 저런 비슷한 분위기죠..
시립ㄷ 앞에 예전 떡전교라는 육교가 있었는데, 육교는 없어지고 청량리역 뒥배경으로 찍을 수 있을 듯 싶네요...
동대구역이요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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