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입니다.
필름 워크샵으로 단편 영화를 찍는데 아파트를 구하지 못하여 고생하고 있습니다.
촬영일자는 28, 29, 30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혼하려는 가정에 대한 이야기로 장소가 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0대 부부에 초등학생 딸이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촬영은 거실과 부엌에서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혼하려는 가정이기 때문에 세팅상 집을 조금 어지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움주신다면 책임지고 깔끔하게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대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영화상의 시간이 오후,밤이기 때문에 그런 시간에도 쓸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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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 장소 : 아파트(용인지역)
촬영일자 : 10월 28, 29, 30일(전부는 아니고 2회차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 시간대 : 낮, 밤 상관없음(시간배경상 오후,밤 시간대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사용가능하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위기 : 30대 부부와 초등학교 딸이 사는 집안. 부부가 이혼하기로 결정을 해서 집안 관리를 하지 못하여 집이 조금씩 어지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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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꿈을 향하여 달리는 영화찍으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remilky@naver.com으로 메일 주시거나 010-2614-5691(이학현)로 연락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나날되세요.
[혹시나 하여 시나리오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