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섬으로 쓸만한 섬이 어떤게 있을까요?
만제도, 홍도, 기타등등...
분위기는 민가가 별로없고, 한적한 시골에, 노예는 200명 정도 규모에
말을 안듣는 노예는 빠지선에 묶어놓고 한달이던 두달이던 말려서 오징어로 만들어 버리고,
정 안되면 삽으로 찍어서 머리를 몸에서 달아나게 해 버리는 그런 분위기의 섬 입니다.
가끔 남해 바닷가에 머리없는 시체가 떠 다닌다고 하네요.
신비롭고... 용왕이 사는것 같은 느낌... 용왕에서 노예를 제물로 바치는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