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겨레 영화제작학교 49기 졸업작품으로 제작하는 단편 <괜찮지 않다.>의 PD 이진오입니다.
저희는 현재 3월 중순 4회차 일정으로 단편영화를 준비 중 입니다.
로케이션으로 방 3개인 약간 허름한 가정집을 찾고있습니다. (구체적인 느낌은 첨부된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택을 찾고 있지만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이어도 괜찮습니다.
저예산 영화이기 때문에 예산이 한정되어 있지만, 페이는 함께 협의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번호로 문자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추가적인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