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단편영화 촬영을 위해서 서울 소재 평범한 가정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죽고 엄마가 집 안에서 유품을 정리하는 내용으로, 기본적인 살림이 갖춰지고 깔끔한 가정집을 찾습니다.
촬영 날짜는 2/20-21일 (토, 일) 양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며,
대부분의 촬영이 집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촬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로 여유있게 잡아놨습니다.
(시간은 추후에 상의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
방구조는 대략 거실겸 부엌, 방 2개 이상인 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촬영은 거실겸 부엌 50%, 엄마의 방과 아들의방 50%로 촬영할 예정입니다.(아들의 방 경우는 1씬정도 대부분 엄마방)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010-5177-2420
으로 전화, 메일 혹은 문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주실 때 비용과 촬영 가능 시간, 기본적인 집 안 사진을 첨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