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대학생이 거주하는 자취방처럼,
자유롭고 젊은 감성이 가득하며,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내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햇살이 잘 들어오는 촬영 공간입니다.
이곳은 아쉽게도 우리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전형적인 자연광 스튜디오가 아닙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1990년대 빨간색 벽돌 빌라입니다.
그래도 실내는 리모델링을 통해 현관문을 열면 깔끔한 공간이 열립니다.
자연광이 중요한 쇼핑몰보다는 스토리를 만드시는 분들께서 보통 찾아주시네요.
옛 투룸 구조의 방이 있으며, 각각 다른 인테리어 컨셉이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두었어요.
많이 찾아주세요:-)
신림역 3번 출구에서 약 8~1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https://hourplace.co.kr/place/49500
인스타그램 @olivestay_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