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 3학년 재학중인 서정민입니다.
졸업 영화제작중에 극중 [어린 동생을 홀로키우는 주인공이 사는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촬영기간 3일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8월말에서 9월초 중으로 계획중에 있습니다.
경기/서울권에 20-30평쯤 되는 아파트에 적당히 오래된 느낌의 가구들이 있는 아파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페이는 컨택후에 협의예정에 있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로케이션분을 아시는 분들은 연락바랍니다.
아래 메일로 [로케이션]의 제목과 함께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메일 : anx.visu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