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기 개항시기 건물이 많은 개항동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송월시장터에 위치했던
2층 파출소 건물을 개조하여
1층은 동유럽풍 빈티지 인테리어로
2층은 전통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건물외벽은 담쟁이 넝쿨이 덮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또는 예술 영상 혹은, 유튜브 촬영 스튜디오로 추천합니다.
010-7136-9344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