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나 서울 근처로 사람의 인적이 적은 터널을 찾습니다.

이번 단편 dv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한 컷은 차를 타고 가는 장면 입니다. 잘리는 장면입니다.

이건 후반 작업때 편집해서 끊임없이 가는 장면으로 찍을건데, 그것보다는

다른 한 컷때 사람이 내려서 주인공의 옆모습을 찍는 샷으로 왼쪽으로 달려가서 사라지면 다시 오른쪽에서 나타나는

그런 장면을 찍으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긴 터널은 아니어도 되는데, 도 밤 촬영입니다.

좋은 곳이 있으면 여러분들의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