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주노 촬영지 중에 몇몇 촬영지가 궁금합니다.
우선 첫번째 사진의 배경이 된 저곳.
비를 피하기 위해서 잠시 파라솔을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곳 어딘가요??
둘이 데이트하는 장면이 담긴 곳이기도 한데.. 배경이된 저곳 어딘가요??
제니와 주노가 여행을 가서 제일 먼저 도착한곳..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라고 들었던 같은데.
바로 뒷장면에 이어서 아이들과 올챙이송을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배경이 되는 곳.
호수에서 한가로이 노를 저으면서 휴식을 취하던곳 역시 어딘가요??
영화가 아기자기 한 만큼 촬영지 또한 잘 맞아떨어진듯 한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