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포주공아파트> 처럼 저층의 아파트 단지인데 로케이션이기에
단지 앞 조경이 이쁘게 되어 있고 비씬이고 엔딩을 장식하는 곳이기에
좀 넓고 지저분하지 않은 약간 오래된 주공아파트 단지 추천 바랍니다!
2. <아셈타워> 처럼 초고층의 대기업 빌딩 중에서 영화 촬영 섭외가 잘 되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는분 답변 바랍니다. 테헤란로, 여의도, 광호문의 모든 빌딩은 다 돌았는데,
스타타워, LG강남타워, HP빌딩, 서울파이낸스빌딩 등등 다 돌았지만 섭외 상황이 쉽지가 않네요.
빌딩전경, 빌딩 앞, 로비, 회장실, 회의실, 접견실 등을 헌팅하려 합니다.
각각 나눠서 갈 생각도 있습니다. 가능하난 최대로 묶겠지만요. 영화촬영 섭외 잘 되는 빌딩
아시는 분은 답변 바랍니다. 수원, 과천, 분당 등 수도권 지역에 이런 빌딩이 있다면 그곳도 추천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시는 작품 헌팅 수월히 잘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