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pc방. 호프집...군부대등...

한가한 도로라도 좋습니다.
영화인들이 보시기에 꾀~ 괜찮은데.... 하시면 서슴없이 가르쳐 주시고요....
pc방..많을 것 같아, 우습게 생각한 부분인데 안 찾아지네요...
사이버틱한 분위기는 아니고, 동네 허름한 pc방안데... 공간이 넓은 곳이었으며 합니다.
예를 들어 신사역 근처의 브로드웨이pc 방 같은....

호프집은 일반적인 곳인데, 차량 대기가 편하고, 평범한 일반 호프집이면 됩니다. 근데..제 눈은 고급인지..
밀러타임 같은 고급 호프집 밖에 못 찻았습니다. 그리고...차량 여건도 안좋고요....
선릉역 근처에... 밀러타임 공간 90평 정도입니다.  저희는 그냥 평범한 호프집이에요..지하면 너무 좋고요...
창문이 없었으며 하는 바랍니다.

군부대... 전역하는 장면인데... 문이 좁았으며 합니다. 제가군대를 가본적인 있어야죠...
라이타를 켜라.. 군부대를 가봤는데... 너무 좋습니다. 양수로 근처 가다보면 군부대 같은 간지면 너무 좋고요...
거긴 도로 에 있어.. 촬영이 힘듭니다. 흑흑흑....
제작부의 고통은 차를 댈수 있는 공간 확보인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