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정집 구합니다
2010년대 배경이 가난한 무명배우와 치매걸린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허름하고 어둡고 올드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작은 집 원하고있고 서울 주택가의 집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xky8234@naver.com
010-5661-6222
연락바랍니다.
페이는 추후 협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