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서울에 있는 작고 아담한 가정집 구합니다. 초등학생 딸과 직장을 다니는 엄마 두 명이 사는 설정이라
20평대 정도의 작고 아담한 보통의 가정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너무 새 느낌의 아파트가 아닌
세월의 흔적이 뭍어나는, 그렇다고 아주 허름하지도 않은 느낌의 가정집을 선호합니다.
집 안의 분위기가 맞는다면 꼭 아파트나 빌라가 아닌 단독주택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촬영 예정 시기는 11월 15,16일 2회차로 잡혀있지만 이틀 중 1회차로 줄여 촬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340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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