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로케이션 매니저라면 이곳에서 영화를 찍겠다"
촬영의 메카 서울과 경기의 다양한 얼굴을 공개 수배합니다.
영화 <괴물>을 통해 한강의 새로운 모습이 드러났듯이
서울과 경기에는 아직 찾아주기를 기다리는 영화 촬영지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접하던 곳이라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
모습을 바꾸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로케이션 매니저라면 어떤 곳에서 어떤 영화를 찍으시겠어요?
수배 부문 :
전망 좋은 방
(도심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 ex:남산타워에서 내려다본 서울야경)
폴링 인 러브
(겨울철 데이트하기 좋은 로맨틱한 곳)
뉴욕, 파리, 서울
(다양하고 세련된 서울의 이미지, 서울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장소들)
니들이 서울을 알아
(서울의 숨겨진 공간, 세트촬영이 가능한 다양한 장소. ex. 폐창고, 폐교, 판자촌, 서울 속 시골 등)
총 4개 부문
- 1과 2는 서울, 경기 포괄
- 3과 4는 서울 해당
신청방법 :
홈페이지 내 <내가 찾은 로케이션>에
"수배부문_테마제목 " 형식의 제목으로 올려주세요.
예시 1) 전망 좋은 방_남산의 전경
예시 2) 니들이 서울을 알아_세트로 활용해볼까? 폐공장
사진 업로드와 함께 사진 설명에는 내가 찾은 로케이션의
장소명 / 주소 / 사진 찍은 날짜 / 장소 소개 (찾아가는 길 포함) / 촬영지 전화번호
등을 필히 기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기간: 2007년 12월 10일~2008년 1월 18일
(*이벤트 참여자가 너무 적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이벤트 발표일: 1월 21일(월요일) 18:00이전
이벤트 상품
1등 1명 - 디지털카메라 1대
2등 2명 - MP3플레이어(1G) 각1대 총2대
3등 5명 - 영화예매권(1인당 2매씩) 총10매
수도권 로케이션db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film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