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대부분 사람이 살고 있거나, 재개발 이익을 목적으로 현지인으로 가장한 위장전입자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그런곳의 촬영은 프로들조차 어려움이 많은곳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방해꾼이 많습니다. 술주정꾼...약주드신 동네 어르신들...자칭 월남용사등....끊임없이 촬영방해합니다.
게다가 잘못하면 주민들 화나서 카메라나 장비들 다 부숴버립니다. 조심하십시요. 이게 얼마전의 일일것입니다.
어려운분들을 돕고자 복지협회에사 같이 나갔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그 많은분들 다 돈으로 입을막을수도 없는 노릇아니겠습니까..?
차라리 일반(?)주택가에 미술을 좀 이용하시는게 수월할듯 합니다.
게다가 그런곳의 촬영은 프로들조차 어려움이 많은곳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방해꾼이 많습니다. 술주정꾼...약주드신 동네 어르신들...자칭 월남용사등....끊임없이 촬영방해합니다.
게다가 잘못하면 주민들 화나서 카메라나 장비들 다 부숴버립니다. 조심하십시요. 이게 얼마전의 일일것입니다.
어려운분들을 돕고자 복지협회에사 같이 나갔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그 많은분들 다 돈으로 입을막을수도 없는 노릇아니겠습니까..?
차라리 일반(?)주택가에 미술을 좀 이용하시는게 수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