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같이 아파트촌이아닌 재개발 지역이나 과거 난곡동 같은 분위기의 장소를 찾고있습니다.
허름한 골목길이 있었으면 합니다. 파손된 정도가 심해도 좋구요.
도대체 여기가 별천지인지 어딘지 무국적인 분위기가 났으면 합니다.
아래 장소들은 제가 지금까지 알아본 장소들인데 아직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이 장소들을 알고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찾는 장소에 적합한 장소들인지 조언을 부탁해봅니다.
아래 장소들 말고도 적절한 곳이 있다면 단어 하나라도 좋으니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녹천역 마을 (국철)
2. 난곡동 (개발이 끝나서 이제 그런 분위기는 안나나요?)
3. 노원 상계동 노원마을
(1호선 도봉산역에서 내려서 한신아파트 단지를 지나 하천다리를 건너면 바로)
4.장암지구
5. 대화역부근 찾아보기
6. 강일동
미아삼거리역 2번출구에서 성북10,11을 타시고 종점(장위중학교)에서 내린다..종점있는 곳이 달동네
7.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
홍제역에서 서대문 07번을 타고 종점에서 내린다.
8.마포구 공덕동 용마루고개
철거전이라 사람이 살진 않는다. 공덕역에서 내리셔서 효창공원방향 고개길로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