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저희는 전주에서 활동중인 보조출연 업체 SLATE라고 합니다.

예전에 로망스 세트장으로 쓰였던 전주 구 완산구청이 있습니다. 현재는 사유지로 매각이 되어있구요

병원씬으로 쓰였구요 . 규모는 좀 큽니다. ^^:

간지 역시 건물이 낡은 병원의 건물입니다 .

저기 서대문구쪽에 동신병원이라고 있던데요.
낡은 분위기..종합병원처럼 크진않아서;;

조치원에서 대전 가는 방향으로해서 유성 입구 쪽에 선병원이라고 있습니다.선병원이 이사를 하는 바람에 건물만 남아 있는걸로 알로 있습니다...그곳 선병원이라면 예전 저 어렸을적에만 해도 대전에서그래도 큰 병원이었습니다..그곳에 공사중단으로 건물만 남아서 공포영화 또는 호러 영화 작업하시기에 딱 좋은 장소 일듯 싶습니다...아니면 유성에 성심병원도 괜찬을 듯 싶습니다..성심병원도 20년정도 된 건물이긴 합니다만 바로옆에 신축건물이 들어서긴 했는데 괜찬을지요..건물크기나 연도에 비해서는 선병원 보다 작습니다..조치원 서창리에 가면 산 입구에 있어서 거의 폐가가 되어버린 제일병원이 있을 것입니다..주위에 온통 논과 산숲이라서 으슥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80년대만해도 조치원에선 가장 큰 종합병원이었습니다..

제목이 대전이였군요..죄송합니다;;

제목이 대전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제목이 대전이었군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