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대영화과 3학년 학생 워크샵..
'현철이의 탈륨일지' PD를 맏게 된 문필규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 인근지역에,
중산층 이상의 경제력을 갖춘 사람들이 살만한 집을 헌팅하려고 해요...

울 감독님은 타워펠리스 정도의 분위기를 원하나..
최소한의 그림으로는 강남지역에..
월세 약 500정도(월세가, 제가 사는 자취방의 25배군요... -_-;;;) 하는 빌라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촬영은 오전 10시경부터 밤 10시경까지 12시간정도 이루어 질 듯 합니다.

일단..
저희 제작팀은..
모델하우스나 미분양 풀옵션 빌라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하는데요...

이 말고도..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ㅜㅜ

언제나.. 발전적인 모습으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