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이나 고창을 추천합니다. 나머지 다른 곳들도 좋지만 아무래도 발전이 덜 됐다고나 할까요??- _-;;;
사람손이 덜탄곳이 많습니다.
요전에 말죽거리잔혹사도 촬영됐었고...
그쪽 외곽으로 조금만 돌아다녀도 60년대 가정집같은 곳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손이 덜탄곳이 많습니다.
요전에 말죽거리잔혹사도 촬영됐었고...
그쪽 외곽으로 조금만 돌아다녀도 60년대 가정집같은 곳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라북도에서 69년도 당시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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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78 | |
2006년 03월 22일 16시 09분 31초 7155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