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하는것이 난해하죠? ^^;

제가 찾는 곳은

들판, 초원, 한적한 시골, 조그만 우물. 이러한 분위기를 내는 곳입니다.


영화 '장화홍련'에 나온 조그만 호수가 있는 풍경 이나.

소래포구 처럼 폐염전소 같은 분위기를 내는 곳(이곳은 멀리 아파트 등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같은곳.

그리고 위의 참조한 이미지 같은 곳.(이곳은 어딘인지? -_-;)


서울에 사는데 보통 남해 쪽에만 있는듯 보이고 경기도/충청도 지역은 찾기 힘드네요.

비슷한 곳을 아시느 분들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