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만 있는 데 어두운 느낌이 나는 곳은 글쎄... 잘 모르겠고요
봉천역 3번 출구로 나가시면 건물외부부터 아주 어두운 병원이 있습니다.
3,4층 건물 전체가 병원인데요, 내부도 어둡고 복도하며...
오래된 느낌도 들고 칙칙한 느낌도 듭니다.
병원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는 군요.
환자들도 별로 없는 것 같으니 말씀을 잘 해보심이 어떨런지...
그 외 신림, 봉천동에는 산부인과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직접 발로 뛰어보셔도 하루, 이틀이면 다 돌아보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