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곳이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시골 분위기? 예전엔 거기가 정말 시골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어쨌뜬 억지로 맹글면 될것도 같아요.
즉 서울에서 의정부를 지나서 포천으로 가다보면 舊"광릉내"가는 길이 참으로 아카시아 향으로 진동하여 아름다운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런데 시골 분위기? 예전엔 거기가 정말 시골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어쨌뜬 억지로 맹글면 될것도 같아요.
즉 서울에서 의정부를 지나서 포천으로 가다보면 舊"광릉내"가는 길이 참으로 아카시아 향으로 진동하여 아름다운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