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 비슷한 곳을 말씀드리자면..
오래된연립주택들에 지하에 그런분위기를 낼만한 복도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본곳은 신림동부근의 연립주택이었는데,
지하가 뻥뚫려있는 공간이 아니라 복도가 있고 문들이 마주보고 있었거든요.
그 지하에는 그때 당시에 서울대였나.. 암튼 대학생들 동아리방으로 쓰는 곳도 있었고 그렇죠.
도움까지는 못되더라도 참고는 되시길 바랍니다~~^^
오래된연립주택들에 지하에 그런분위기를 낼만한 복도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본곳은 신림동부근의 연립주택이었는데,
지하가 뻥뚫려있는 공간이 아니라 복도가 있고 문들이 마주보고 있었거든요.
그 지하에는 그때 당시에 서울대였나.. 암튼 대학생들 동아리방으로 쓰는 곳도 있었고 그렇죠.
도움까지는 못되더라도 참고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