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경의선 백마역 부근에 그런 다방이 있습니다.
백마역 앞에 있는게 아니라 그 근처 시장에 있는데요. 정확한 위치는 가물가물 합니다.
버스종점역 옆에 있는 건물 2층 이구요... 그 시장통에 다방이 무지 많습니다.
70~80년대 분위기의 다방들도 많아 방송국에서 촬영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음 서울시내 다방은 다 같엇는데,,, 백마역쪽보다는 양수리 시내에 그런 이층에 있는 다방 3개가 있고,,, 서울안의 경우 홍릉옆에 이층짜리 다방 두개,,, 그중 한개는 오리지날 다방 분위기입니다. 쓸데없이 법원앞이나 역전 다니지 마세요,, 특히 영등포나 포이동 이쪽 다방간지 안나옵니다. 지방도 서울보다 더 현대식이고,,, 제일좋은곳은 양수리 가는쪽에 잇는 읍들이 간지가 제일좋습니다.-서울은 절대 두세곳 빼면 이미 그런 올드한 다방은 없습니다. 특히 이층에는 ,,,
다 지하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