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이였으면 좋겠구요 바닥이 오래되서 삐그덕 소리가 나는 나무로 되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관에서 부엌이 바로 있으면 안되구요 현관옆에 화장실이 있었으면 좋겠고 현관에서 부엌으로 팬이 가능한 위치에 부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엌이 좀 중요해요 (씽크대및 천장은 하얗게 되어 있었으면 하구요 깔끔했으면해요)
그리고 방에 창문은 배란다 창 처럼 컸으면 좋겠어요(여친소에 나오는 전지현 집같이)
약간 낡은 느낌의 집을 원하거든요 펜션도 상관없구요
펜션일 경우에는 가격대나 대여 여부도 알려 주셨으면 해요
혹시 이런 장소 알고계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tmfvmswleh@hanmail.net
감사합니다^^